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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03 14: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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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남시지부(지부장 김명식)는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법률, 소비자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2011.11.2.(수요일).14시부 하남농협 대강당에서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하였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소비자 피해구제 활동을 농촌현장으로 이동하여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농협은 '98년부터『농협이동상담실』을 실시하여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해 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514개 시군지역을 순회하며 50,000명이 넘는 농업인의 교육과 6,500여명의 농업인의 개별상담을 실시하였으며, 금년도에는 전국적으로 200회 이상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농협 하남시지부장은 "농업인들은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났으나, 실제 전문가와 마주하며 자신에 맞는상담을 하고 피해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 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며 이러한 행사를 마련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농협 이동상담실』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변호사 서윤석 한국소비자원의 교수 오명문 등의 전문가로부터 강의와 상담과 피해구조 접수를 원하는 농업인 개별상담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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