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산 중구
[전성건 기자]울산 중구청이 날로 다양하고 전문화 돼 가는 자원봉사 욕구를 충족시키며 자원봉사활동의 진흥을 도모키 위해 ‘중구자원봉사센터’의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중구청은 지난 12일 2층 소회의실에서 김상욱 변호사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자원봉사센터 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예비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예비모임은 자원봉사센터 법인화가 자원봉사활동의 자율성과 공익성의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최근 울산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자원봉사센터의 법인화를 추진하는 추세에 맞춰 현재 직영으로 운영 중인 중구자원봉사센터를 법인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의 자율성과 전문성이 강화된 민간 주도의 자원봉사 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중구자원봉사센터 법인 설립이 필수적”이라면서, “중구자원봉사센터의 법인화를 통해 앞서가는 자원봉사 운영으로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