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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4 22: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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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 금성면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잔치인 ‘금성면민 체육대회’가 14일 금성면체육회(회장 김남호) 주관으로 금성야구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20회를 맞은 금성면민 체육대회는 해가 거듭할수록 명성이 높아져 출향 인사에겐 고향의 정을 다시금 느끼게 하고, 주민에게는 화합을 다질 수 있는 한마당 잔치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올해는 ‘금성면 지명탄생 100주년 기념의 해’로 ‘유구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금성, 희망찬 미래를 위한 도약’이라는 부제 아래 체육대회와 함께 10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해 면민과 출향 인사 모두가 함께 기쁨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신명나는 풍물놀이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 100주년 기념행사, 체육대회와 문화행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체육대회를 총괄 진행한 김남호 회장은 “면민과 출향인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화합체육대회를 통해 면민 모두가 화합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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