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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4 13: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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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시립문경요양병원(원장 최홍식)은 13일 시립문경요양병원 건강증진실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시.도의원, 대구한의대학교 교직원 및 병원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국민의례 △연혁보고 △시정유공자에 대한 문경시장 감사패 및 병원장 표창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환자안전활동(QPS)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최홍식 병원장은 “문경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시립문경요양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면서, “구성원 모두의 열정으로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병원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성 질환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의 의료복지 향상과 공공의료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시립문경요양병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장수도시, 문경’이 됐다”면서,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시립문경요양병원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의 진료와 요양을 위해 문경시가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으로 선정되됐다. 5회 연속 전국요양병원 적정성평가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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