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1일 11월 명예시장으로 상패동 주민자치위원인 김경옥씨를 위촉했다.
이날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김경옥씨는 연화유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두천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며 상패동 주민자치위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경옥 명예시장은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월례조회에 참석하여 10월중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에 대하여 표창을 전수하고 인사말을 통해 "15년전 아무 연고 없는 동두천에 이주하여 지역적인 불편함과 불평속에서 살아왔지만 지금은 꿈이 있고 잠재력이 있는 이곳에 잘 왔다는 생각을 하며 동두천이 10여년동안 발전한 모습을 보면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모두가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오늘 하루 명예시장으로 위촉되어 어께가 무겁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경옥 명예시장은 본청부서를 방문하여 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관내 주요시설을 방문하며 동두천시의 발전상을 살피는 등 쉴 틈 없이 1일 명예시장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했다.
동두천시의「1일 명예시장」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시장의 직책을 경험하면서 소통하는 행정ㆍ찾아가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매월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