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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1 19: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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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시청 본관 2층 서쪽에 114㎡의 규모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시민 사랑방’조성을 지난달 초 완료했고, 이달부터 이곳에 카페 ‘햇살 좋은 날’을 운영한다.

‘햇살 좋은 날’카페는 동해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수)가 운영하면서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자활근로자 2명이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유명 커피 전문점에서나 만날 수 있는 맛있는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저렴한 가격(1,500~2,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관내에서 신선한 원두를 제공받아 커피의 맛과 향이 보장되고 커피 6종외 티 5종, 음료 1종, 스무디 4종, 쿠키 등 20여종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아침 대용 메뉴를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 사전 예약 시 소규모 회의 공간도 지원되고 시청 내 사무실을 대상으로 음료 배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금과 신용카드 모두 가능하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시민사랑방 내 공간을 자활사업장으로 활용해 커피를 즐기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커피전문점을 운영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 자립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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