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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1 1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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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지난 1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윤병선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실과소장 및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직원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윤 권한대행은 먼저 긴 추석 연휴동안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하면서 각 분야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차밭, 봇재, 한국차박물관, 율포해수녹차탕, 비봉공룡공원, 제암산휴양림, 태백산맥문학관 등 주요관광지에 귀성객 및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뤄 ‘관광 녹차수도 보성’의 위상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또 군은 이달 20일부터 3일간 개최하는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를 비롯해 벌교꼬막축제, 복지페스티벌, 차밭빛축제 등 보성만이 가지고 있는 관광콘텐츠를 활용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쏟기로 했다.

윤 권한대행은 “그동안 민선6기 군정성과를 바탕으로 권한대행 기간동안 행정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전 공직자와 함께 혼연일체하여 흔들림 없이 군정을 추진해 나가자”면서, “군의회와도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해 군민이 행복한 보성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권한대행은 이어 “열선루 착공, 활기찬농촌 프로젝트사업, 득량만 해상공원, 태백산맥꼬막거리 조성사업 등 지특 및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각종 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이므로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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