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위군
[하순희 기자]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현재 추진 중인 삼국유사가온누리와 팔공산산림레포츠단지와 대형 공공시설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키 위한 방안으로 (가칭)군위군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관계법령 검토와 타 지방자치단체의 운영사례 분석 등을 통해 시설관리공단 설립방침을 결정하고, 경상북도와 1차협의를 마친 상태이다. 현재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군의 역점시책사업인 삼국유사가온누리와 팔공산산림레포츠단지, 그리고 사라온이야기마을, 장곡휴양림, 위천수변테마파크 등의 대형사업장을 전담해 관리운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군위군은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용역결과가 나오면 주민설명회를 거치는 등 주민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경상북도와 2차협의를 거친 후 최종 설립결정을 하고,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군의회의 심의 거쳐 조례를 공포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최근 우리 군의 역점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방안에 대해선 오랫동안 고민해 시설관리공단 설립방침을 결정했다”면서, “삼국유사가온누리, 팔공산산림레포츠 등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대규모 공공시설물의 관리운영방안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군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은 내년 1월 타당성검토용역, 2월~3월에 주민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경상북도와 2차협의를 완료하게 되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설립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왼료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