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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09 1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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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해군

[황순영 기자]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남해군수배 보물섬 전국요트대회가 연휴기간인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 일원에서 개최됐다.

남해군이 주최하고 남해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크루저부문 14척, 8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남해의 수려한 절경과 어우러진 가을 바다를 요트의 행렬로 점점이 수놓았다.

열띤 대회 결과, 1위 수국호(통영), 2위 블랙펄(통영), 3위 하쿠나마타타호(통영), 4위 경남 3호(통영), 5위 에이치엘 엔젤(남해 창선)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독일마을 맥주축제와 연계, 해양레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과 함께하는 개회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또 부대행사로 경기관람정 요트와 카약 무료 승선체험이 마련돼 이틀간 400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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