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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08 20: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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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봉화군

[오태석 기자]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18년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봉화군(군수 박노욱)의 ‘황금닭의 날개짓! 종가문화와 전통의 만남’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황금닭의 날개짓!’은 2017년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황금닭의 기지개! 종가문화와 문화재의 만남’을 잇는 것으로, 2017년 선정되었던 집중육성형 사업들 가운데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우수하고 문화재보호, 사회적 자본형성 및 한계효용의 증대가 예상되는 사업으로 평가 받았다.

현재 ‘황금닭의 기지개! 종가문화와 문화재의 만남’을 주관하는 사)닭실문화유적보존회는 명승 제60호 청암정과 석천계곡, 추원재, 충재박물관 등에서 종가체험, 서당교육, 규방공예 등 문화학교 및 문화재 활용 1박2일 전통문화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닭실문화유적보존회 관계자는 “2018년 생생문화재 사업은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재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종가에서 3년상을 마친 후 진행하는 길사(吉祀)를 지역 및 외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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