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수원 홈페이지/자료사진
[김점수 기자]보험연수원은 신체손해사정 분야의 보험사고접수를 비롯해 현장조사, 보험금심사, 민원처리 등 총 4종의 실무학습서를 신규 발간했다.
보험연수원이 이번에 발간한 4종의 학습도서는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의 학습모듈을 바탕으로 산업환경과 제도변화를 반영했다.
NCS는 능력단위를 교육훈련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수학습자료’로 보험연수원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중 교육부 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보험상품개발, 보험영업, 계약, 손해사정의 3개 학습모듈을 개발했다.
보험연수원측은 4종의 학습도서에는 기본이론의 설명과 기초사례 및 사고 유형별 사례를 통해 수행과제가 다양하게 제시됐다. 해당 분야의 초보자뿐 아니라 중고급자도 신체손해사정 현장업무의 실습이 가능토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보험연수원은 이어 보험업계에서 오랜 현장경험을 가진 저자(임동섭 교수 등)가 대학에서의 교육 및 연구내용을 보완해 실무학습서를 발간했기 때문에 현장실무는 물론 이론 학습에도 적합하게 저술한 점이 특장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