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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05 2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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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석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최치훈)은 오는 13일 가재울뉴타운 5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DMC 루센티아’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17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지하 4층~지상 25층, 11개동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됨. 일반분양 물량은 △59㎡ 63가구 △84㎡ 442가구 △114㎡ 12가구 등 총 517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비율이 약 98%에 달한다.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가재울뉴타운 내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해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의 생활기반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래미안의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래미안 DMC 루센티아의 분양가는 3.3㎡ 당 1746만원으로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단지 맞은편에 위치한 DMC파크뷰자이 1단지(2015년 입주)의 경우 3.3㎡당 2100만원대 중반(KB부동산 평균 시세. 2017.9.18일 기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청약일정은 이달 17일 특별공급을 진행하고, 18일에는 1순위(당해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고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지난달 20일부터 시행된 △청약 1순위 요건 강화와 △가점제 적용주택 확대가 처음 적용되는 단지로,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경과하고 서울지역 거주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청약 1순위(당해지역) 자격이 주어짐. 또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청약자격은 100% 가점제로 진행한다. 이는 예비입주자 선정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돼 청약가점이 높은 순으로 예비당첨자가 정해지게 된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짓기 위해 최첨단 시스템 및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강북지역 단지로는 최초로 삼성물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음성인식 기술인 ‘Hi-래미안’이 도입됐다. Hi-래미안은 사물인터넷 기술에 음성인식 기능을 접목한 시스템으로 IoT 홈패드, IoT 홈큐브, 주방TV 폰 등 세 종류로 구성된다. 특히 IoT 홈패드를 통해 입주민들은 음성으로 엘리베이터 호출, 가스, 거실조명, 타이머, 경비실 연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얼굴 확인으로 현관 출입이 가능한 안면인식 출입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고, 세대 내 100% LED조명, 지역난방 도입 등 에너지 절약 시스템도 적용한다.

주거 편의를 높인 특화 설계도 장점이다. 전체 일반분양 세대의 약 97%가 남측향 중심으로 배치됐고, 판상형 비율을 크게 높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켰고, 또한 대학가와 업무지구가 인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가재울뉴타운 최초로 부분임대형 평면을 제공한다. 전용 84㎡C, E타입 일반분양 202가구에 적용되고 계약자는 부분임대형 평면 선택(유상옵션)이 가능하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가재울뉴타운 중심에 위치하고, 삼성물산의 다양한 첨단시스템이 적용돼 차별화된 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면서,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래미안 DMC 루센티아의 견본주택은 서울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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