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 새마을교통봉사대(대장 김동배)는 지난 3일 오전 김천톨게이트에서 귀성객들에게 생수 3,000개를 나뉘주는 귀성객 음료 봉사를 전개했다.
‘귀성객 음료봉사’는 추석을 맞아 극심한 교통체증에도 고향을 생각하면서 달려온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원한 생수와 따뜻한 인사말을 전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이선명 시의원, 배수향 김천시새마을회장, 김재수 y-smu포럼 회장이 방문해 한가위 바쁜 일상속에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을 펼치는 김천시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원을 격려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장시간 운전 마다하지 않고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이 비록 생수 한 병이지만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꼈으면 좋겠다”면서, “건국이래 최대 휴일이라고 하는 이번 추석명절에 포근한 고향의 품속에서 오랜만에 부모, 친지들과 고향의 정겨움을 듬쁙 담아 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