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희 기자]단군성조 봉성회 회장(김제선)는 단기 4350년 개천절을 맞아 전북 익산시 동산동 단군성묘에서 개천대제를 봉행했다.
익산 단군성묘에는 독립운동가로 초대 부통령을 지낸 이시영 선생이 소장했던 단군영정이 모셔져 있고 단군성왕의 개국정신과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으로 배달민족의 창조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 지역 유림들과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홀기에 따라 봉행됐다.
익산시 부시장(김철모)는 “오랜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예의도덕을 후학에 전달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민족을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향은 초헌관에 김철모 익산시 부시장, 아헌관에 박종칠 유림, 종헌관에 오선수 일요학교장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