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진주시
[원신희 기자]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회장 김용식)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이창희 시장을 비롯한 단체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자연보호헌장 제정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고 범시민 자연보호 의식을 높이는 행사로 진행됐다. 그 동안 자연보호 활동에 노고가 많았던 옥대원 진주시협의회 운영위원에게 경상남도지사 표창, 김득생 회원 외 11명에게 진주시장 표창패, 김정현 운영위원에게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김용식 회장은 기념사에서 “그 누구보다 우리 자연보호연맹이 자연을 지키고 보존하는데 앞장서야 한다”면서, “생활주변의 자연정화 활동 연중 실시로 시민의 의식을 바꾸고, 또 비봉산 제모습 찾기 등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병권 진주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자연환경의 미래 가치를 충분히 감안해 비봉산 제모습 찾기는 물론 월아산 자연휴양림과 건강 100세 힐링숲 조성사업 등을 통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녹색성장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참석자들에게 다가오는 추석 명절 잘 보내시라는 덕담과 함께 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10월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