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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01 10: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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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승 기자]올해 추석은 임시공휴일(10월 2일)과 대체공휴일(10월 6일) 지정으로 연휴기간이 최장 열흘까지 연장됨에 따라 양구군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郡)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10일간의 추석연휴에 대비하고 귀성객 및 관광객의 편익과 민생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군은 추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해 총괄, 재난관리, 교통수송, 보건, 환경청결, 생활민원처리, 관광지운영, 현업처리 등 분야별로 모니터링하면서 상황을 관리하고 대처할 계획이다.

추석연휴 분야별 대책으로, 먼저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및 산불방지 특별대책으로,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대형판매시설 등 취약시설 중점 점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둘째로, 지방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을 보호한다. 이를 위해 성수품 물가 중점관리기간 및 물가안정 대책반 운영, 성수품 담합행위 집중감사, 체불임금 청산 지도, 가격표시제 합동점검 등을 실시하고, 셋째로, 교통 소통 및 안전대책 강화를 위해 특별교통 대책기간 설정에 따른 도‧시군 합동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설치‧운영, 대중교통 수송능력 증강 및 교통량 분산 유도 등이다.

넷째로, 비상진료 및 보건·식품안전 대책으로, 명절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24시간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운영, 식품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다섯째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복무.보안.안전관리 이반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 점검, 명절을 빙자한 공직비리 및 업무해태 사례 차단 등이다.

여섯 째,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 및 청결하고 깨끗한 명절 보내기를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해 복지시설‧저소득층에 대한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 유도, 쓰레기 관련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상황반 편성‧운영, 식품 안전관리 강화하고, 끝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홍보를 위해 귀성객 및 관광객 대상 홍보를 위한 홍보 현수막 게첨과 옥외 전광판 홍보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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