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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30 16: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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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시

[원신희 기자]농축산물 시장개방과 가축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주시 축산인의 사기진작과 정보교류를 위한 제7회 진주시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지난 29일 문산 실내체육관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 한돈, 한우, 낙농, 양계, 양봉 5개 단체로 구성된 진주시축산단체연합회 주최.주관으로 마련됐다.

‘안전한 먹거리! 함께하는 축산인!’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한 초청내빈, 축산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축산시책발전과 가축방역에 묵묵히 노력해온 지역 축산인 5명에 대해 진주시장의 표창패 수여와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유공자 2명에 대해 진주시축산단체연합회장 감사패 수여로 사기를 북돋웠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뜻하지 않은 고병원성 AI와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고통을 감수해 오면서도 지역 축산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오신 축산관계자들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면서, “지속적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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