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회장 김용희)는 지난 27일 문화회관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추석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 전달’봉사는 여성봉사회(회장 이숙희)가 주관이 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시설에 백미 10kg 1포씩 40가구에 전달했다. 매년 설, 추석 2차례 진행하고 있고 지난 2006년부터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여성봉사회 회원들은 쌀 구입비용을 마련키 위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으고, 여성봉사회에서 참기름을 만들어 판매해 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숙희 여성봉사회장은 “쌀 한 포가 작다면 작을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면서, “바쁘신데 모여 함께한 여성회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