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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1 10: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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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주군

[전성건 기자]울산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는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나(Na)와 당(Sugar)신, 우리 가족을 위한 저염.저당 건강 밥상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매주 화요일은 만성질환 관리를 필요로 하는 성인을 위한 ‘건강도 식후경, 영양 식도락’, 매주 목요일은 미취학 아동 및 학령기 아동 엄마들을 위한 ‘영양 뚝딱, 건강 한 스푼’으로 각 대상자들에게 맞춘 영양을 주제로 구성됐다.

소금과 설탕 사용을 줄인 샐러드 드레싱과 수제청 만들기,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땅콩가루와 들깨가루를 이용한 다양한 나물과 샐러드 피자 만들기, 아이들의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두부 스테이크, 건강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설탕 사용을 줄인 과일청 담기 등 다양한 요리 활동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김동숙 남부통합보건지소장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양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조리 시연을 통해 저염과 저당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본인의 건강 증진과 가족들의 건강 식습관 확립에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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