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대산면행정복지센터는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대산면행정복지센터에 의하면, 면장과 맞춤형복지팀 3명, 총무팀 1명, 산업경제팀 1명 등 직원 6명은 21일 동촌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산면에서 각 팀별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질문사항 및 건의사항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 하는 복지, 총무, 농.축산 분야의 주요 사업에 대해 쉽게 안내하는 시간이 됐다.
복지상담은 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복지허브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복지 혜택에서 제외된 복지사각지대 신고 및 발굴 안내, 긴급한 위기상황 발생 시 지원되는 긴급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안내와 개인적인 복지관련 상담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한, 기초수급자, 장애인, 기초연금 등 각종 사회복지 상담과 보건위생상담 및 협압, 당뇨 등의 건강 체크도 함께 진행했다.
임채남 대산면장은 “올 연말 까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면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하고 적절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산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면내 경로당 47개소와 다중 이용시설 등지에서 진행된다. 월 2회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