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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9 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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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산림청

[김학일 기자]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강원도 강릉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숯가마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숯가마 체험교실은 대관령휴양림 내 숯가마에서 참숯 생산을 위한 재료 넣기, 불붙이기, 숯 꺼내기, 숯가마 찜질하기 등 전 과정을 이용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재래 방식의 참숯이 만들어 지는 과정 중 숯 꺼내기와 찜질하기로 구성되고, 대관령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숯 꺼내기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험할 수 있고, 숯가마 찜질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와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에 걸쳐 즐길 수 있다.

체험기간에는 유료 프로그램인 숯부작과 숯매듭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숯가마 찜질은 샤워장이 마련되지 않은 재래식 체험으로 참여자가 수건과 여벌의 옷을 가지고 와야 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대관령자연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이 전통재래식 숯가마 체험행사를 통해 건강.휴식.추억 일석삼조의 효과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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