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청군
[황순영 기자]경남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김해시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24명의 아동들이 참가한 가운데 ‘옛날의 가야, 오늘의 김해 역사탐방’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역사탐방 및 문화체험을 통해 아동들에게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평소 여가활동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여행 기회 제공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아동들은 첫째 날 김해테마파크 관람을 시작으로 박물관 및 수로왕릉, 와인동굴을 견학하고 김해천문대 및 레일바이크 체험을 실시했다.
둘째 날은 김해 봉하마을 견학 및 함안 뚝방 코스모스길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꿈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 아동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