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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3 08: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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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증평군

[김남식 기자]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죽리마을이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변화하고 있다.

군은 2015년부터 새뜰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12억원(국비 9억원, 도비 1억원, 군비 2억원)을 투입해 증평읍 죽리마을의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새뜰마을 사업은 주거생활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행복 실현 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이번 사업 내용은 △CCTV 설치를 통한 안전한 마을 만들기 △노후 불량 주택 정비 △위생.생활기반시설 개선 등이다.

군은 빈집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담장정비, 담장 벽화 그리기 등 노후 불량 주택 정비 사업을 실시해 마을 미관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군은 위생.생활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하수도 정비, 공동 화장실 정비, 공동 주차장 조성, 마을 공원 조성, 도로정비 등의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2015년부터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11월 착공한 이 사업은 현재 공정율 70%를 기록하고 있다.

군은 올해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대부분의 사업을 완료하고 담장정비와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웅회 죽리 농어촌 새뜰마을사업 추진위원장은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죽리를 증평군에서 최고로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금년 내에 잘 마무리 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죽리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향후 타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마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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