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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26 1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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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창전동주민센터는 창전동새마을협의회(회장 윤원용)에서 지난 24일 관내 65세 이상 노인 200명을 모시고 충남 당진 등 서해안으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효도관광은 평소 여행기회가 적고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에게 유명관광지를 탐방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통해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갖게 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평소에 외로운 마음에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구경을 하고, 다정한 대접을 받으니 󰡐함께 나누는 행복한 창전동󰡑에 사는 것이 실감난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한편, 창전동새마을협의회 윤원용 회장은 “평소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그마한 위안을 드리기 위해 경로효도관광을 주선했다”며, “어르신들이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마음이 흐뭇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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