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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0 1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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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매 기자]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대표 에드워드 닉슨)가 10일 여의동 공원을 출발해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이르는 ‘서울아 운동하자 2017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이하 2017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총 1만 5천여 명의 에너지 넘치는 러너들이 참석한 이번 ‘2017 마이런 서울’ 마라톤은 15km 코스, 10km 코스와 함께 여성들만 참여할 수 있는 WOMEN’S 10K 총 3가지 코스로 진행됐다.

특별히 매년 증가하는 여성 러너들을 위한 여성 전용 코스는 ‘울트라’와 ‘부스트’ 총 2개의 팀으로 나눠 레이스를 진행, 종료 후 팀별 평균 기록을 산출해 우승 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 한 명의 우승자만이 나오는 경쟁의 장이 아닌 함께 달린 모두가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MC 마이크를 잡은 하하, 프라임은 특유의 진행 실력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고, 출발 전 배우 김희정, 모델 문가비 등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의 신나는 러닝을 응원했다. 또한 도착 지점에서 펼쳐진 애프터 파티에는 쇼미더머니 주노플로, 사우스클럽 남태현, 지누션 등이 참석해 콘서트를 방불케 한 화려한 무대 매너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아디다스는 이번 대회가 하루 만 즐기고 끝나버리는 단발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회 1달여 전부터 실제 러닝 실력 향상을 지원키 위해 전문 코치진들의 지도하에 다양한 클래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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