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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0 12: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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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내년 초 개장 예정인 제2여객터미널의 유기적 운영을 위한 시스템 전환 및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수하물처리시스템(BHS), 운항정보 표출시스템(FIDS) 등 제1여객터미널 시스템(49개)이 제2여객터미널 개장에 대비해 구축되는 새로운 시스템(28개)과 하나의 정보연계체제 아래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끔 하는 시스템 전환 및 통합을 4년 여에 걸친 준비 끝에 지난 7일 오전 완료했다.

이를 기점으로 인천공항은 복수 여객터미널 운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향후 제2여객터미널 개장 시 77개 이상의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247종 일일 600만 건(연간 약 22억 건)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상호 공유돼, 공사와 정부기관, 항공사, 조업사 등의 업무효율성과 공항 이용객을 위한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사진제공=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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