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단양군
[김남식 기자]충북 단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단양소방서는 8일 여성발전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전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 실시와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 지원, 정보교환, 사회 안전망 협조체계 등이다.
류정임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은 그동안 언어.문화적 차이로 화재와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웠다”면서, “이 협약이 다문화가정의 안전한 주거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