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남구
[전성건 기자]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하반기에도 지역위기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천사 희망이음 사업’을 지속 전개한다고 밝혔다.
‘나눔천사 희망이음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나눔천사 프로젝트 기부금을 관내 위기가정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에는 생활주변에서 발굴한 ‘위기가정’이나 ‘복지사각지대 사례관리 대상자’등을 중점 발굴.지원해 구민의 소중한 나눔천사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하반기 지원액은 2억7천8백여만원으로 6월 상반기까지 적립된 기금이다.
남구는 상반기에 위기가정과 소외계층 등 534세대에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주거비, 틀니치료, 긴급 물품지원 등으로 1억4천8백여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노인시설, 장애인 시설, 아동.청소년 시설 등 사회복지기관 24개소에 자립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억8천2백여만원 등 총 3억3천여만원을 지원했다.
‘나눔천사 프로젝트’는 지난해 2월부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 민간단체 주도의 기부문화를 범구민 운동으로 승화시킨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남구는 착한가게 전국최다의 성과를 내어 지난해 9월 1일 전국최초로 ‘나눔천사 구’로 선포되기도 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위기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을 수시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로 해피 남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