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수문화원
[김형순 기자]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지난 8일 ‘월미도가 달꼬리라구?’의 저자인 최재용 조선일보 기자를 초청해 ‘역사와 어원으로 찾아가는 우리땅 이야기’라는 주제로 명사초청특강을 개최했다.
조복순 연수문화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인 ‘역사와 어원으로 찾아가는 우리땅 이야기’의 저자 최재용 기자와 함께 잊혀져가는 우리땅 이름의 유래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연수구민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명사초청특강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날 강연은 연수구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우리 땅 이름의 유래를 쉽게 풀어 각 지역에 잘못 전해져오는 이야기를 바로 잡고 역사적 사실까지 곁들여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지명의 유래 뿐만 아니라 역사까지도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우리 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다음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특강이 열려 지역시민들에게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