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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9 06: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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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 박재완)는 8일 안상수 시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창업, 첨단산업, 교육분야를 주제로 모두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내용은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산업기반 혁신을 위한 첨단기술연구단지 조성사업 ▲일류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고생 학력향상 프로젝트, 창원국제학교 유치 등 미래전략 3개의 핵심과제 ▲청년 창업지원주택 조성사업 등이다.

특히 ‘청년 창업지원주택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이용자 편의를 반영한 소통형 창업지원시설 설치, 선진형 창업 프로그램 개발, 창업지원시설 연계방안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위원들의 열띤 토론과 논의가 이뤄졌다.

‘청년 창업지원주택 조성사업’은 청년 창업인들의 안정적인 주거와 함께 창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지원시설 및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창원시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안상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8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2018 창원방문의 해 선포식’의 개최 소식을 언급하면서 “우리시에 숨어있는 관광자원의 매력을 발견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해 준 위원회의 숨은 노고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이어 “새 정부가 발표한 정부정책과 우리시의 핵심 현안들을 연계시키고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해서는 민간전문가로서 국정운영에 참여하거나 자문경험이 있는 미래전략위원회 위원들의 경륜과 지혜를 시정에 접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미래전략위원회는 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1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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