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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9 06: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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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대문구

[윤의실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8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의류봉제협동조합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 봉제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소상공인연구원 전순옥 이사장을 비롯해 동대문의류봉제협동조합 송평의 이사장과 임원진 등 총 13명이 참석해 전시장 및 공동기술센터 지원, 봉제산업 공동사업단 추진 등을 논의했다.

동대문의류봉제협동조합은 지난 7월 26일 설립했고, 사업내용은 봉제산업 관련 공동생산, 공동판매, 인재양성 교육 등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는 관내 봉제 사업체가 1천9백여개, 종사자가 8천여명에 달한다”면서, “앞으로도 봉제산업이 지역사회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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