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찬호 기자]‘헌법재판소 광주 지역상담실’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광역시청 1층 민원실에서 운영된다.
헌법재판소 지역상담실은 헌법소원심판을 비롯한 헌법재판제도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국민의 기본권 보호 확대 등을 위해 지난 2014년 3월부터 광주(전남권)와 부산(경남권)에서 운영해오고 있다. 2015년 3월부터는 대구(경북권).전주(전북권)로 지역상담실 운영을 확대했다.
상담예약은 헌법재판소 홈페이지(www.ccourt.go.kr → 함께하는 헌법재판소→지역상담실 운영안내→상담예약) 또는 전화(02-708-3461, 053-803-3006∼7)로 가능하고, 상담실을 찾는 민원인이 관련서류 등을 준비해오면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도 바로 접수할 수 있다.
9월의 경우 헌법재판소 광주 지역상담실 운영시간은 첫날인 13일은 오후 2시~5시, 14일과 15일에는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다.
국민들에게 법률관계에 대한 폭넓은 상담을 제공키 위해 둘째 날인 14일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가 상담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