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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8 0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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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특허청

[이상길 기자]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혁신기업의 특허정보 활용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P 정보 활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PATINEX 2017(국제특허정보박람회)’을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PATINEX(PATent INformation EXpo)는 국내 최대의 특허정보 행사로서 전 세계 특허정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와 특허정보 서비스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로 구성된다.

행사 첫째 날인 7일에는 캐논(Canon)의 특허분야 최고 담당자인 켄이치 나가사와(Kenichi Nagasawa) 지식재산법무본부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재권 전략 및 향후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사진제공/특허청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샤오미(Xiaomi)의 특허 전문가들이 참석해 소프트웨어 및 제조기업 입장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경영전략’으로서의 특허정보 활용 방안에 대한 강연과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8일에는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국의 지식재산 시장 변화와 대응방안을 조망해볼 수 있고, 5세대 이동통신(5G), 빅데이터 및 신소재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 분야의 최신 IP 트렌드에 대한 국내외 연사들의 다양한 강연이 이어진다.

컨퍼런스와 함께, 윕스, 애니파이브, 렉시스넥시스, 워트인텔리전스, 키브, 빈닷컴 등 스타트업을 포함한 국내외 20여개 특허정보 서비스 기업과 기관들의 다양한 특허정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특허청 문삼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번 PATINEX 2017은 4차 산업혁명으로의 전환기를 맞아, 국내외 혁신기업의 특허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행사가 우리기업들로 하여금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특허정보의 활용방안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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