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준 기자]평창올림픽 공식 서포터인 젯셋스포츠(Jet Set Sports)가 대회 기간 수준 높은 경기 관람을 위한 접객 서비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7일 ’경기장 내 소비자 접객 서비스 공식 서포터‘ 후원 업체인 젯셋스포츠가 경기장 좌석과 숙박, 수송, 식음료 등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뉴 호라이즌 호스피털리티 프로그램(New Horizons Hospitality Programme)‘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조직위와 젯셋스포츠는 7일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젯셋스포츠는 각 종목별로 브론즈와 실버, 골드의 세 단계로 패키지를 구분, 높은 등급일수록 좋은 좌석을 배정, 고급화된 접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론즈 패키지에는 A등급 티켓 1~2매를 비롯해 강릉 올림픽공원 내에 젯셋스포츠가 직접 운영, 전 세계 각 국 유명 셰프들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뉴 호라이즌 라운지의 출입권 1매가 포함되고, 실버 패키지는 A등급 좌석 중에서도 좀 더 좋은 자리의 티켓 1~2매와 함께 브론즈 패키지와 같은 라운지 출입권 1매가 제공된다. 골드 패키지는 경기 좌석 티켓 뿐 아니라 조직위원회에서 귀빈들을 위해 운영하는 경기장 내 라운지 출입권이 포함된다.
젯셋스포츠는 이밖에 4성/5성급 호텔 숙박, 경기장까지의 셔틀 서비스, 경기장 내 전문 스태프 서비스, 젯셋스포츠가 선정한 주변 맛집에서의 식사, 대회 기간 관광 일정을 포함한 전체 동계올림픽 관람 일정 관리 등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셰드 디자레비치(Sead Dizdarevic) 젯셋스포츠 창업자 겸 공동CEO는 “평창올림픽 뉴 호라이즌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 제공자로 선정돼 영광”이라면서, “지금까지 18회에 걸친 올림픽에서의 수준 높은 접객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경험을 통해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휴식과 식사는 물론, 세계인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평창올림픽은 모든 스포츠 팬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접객 서비스 카테고리를 설정해 국내외의 더 폭넓은 관객들이 올림픽에서 더 편안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