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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5 2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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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기자]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5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행정관에서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와 ‘문화예술분야의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분야에 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해 문화저변의 확대와 예술교육의 발전을 도모키로 협약했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행사 상호 홍보와 진행 협력 ▲문화예술분야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문화저변 확대 및 문화소외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사업 개발 및 추진 ▲공연영상물 확산 및 공연영상화 사업 정착 협력 ▲재학생의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한 기회 발굴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서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은 “두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간의 긴밀한 교류와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이끄는 문화예술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 태승진 경영전략본부장, 전해웅 예술사업본부장, 박민정 문화사업본부장 등 예술의전당 관계자와 건국대 민상기 총장, 이상엽 대외부총장, 김기덕 문과대학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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