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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26 14: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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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서울시 주관 2011년 교육지원사업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사업비 5천 만원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고 지난 25일(화) 밝혔다.

그동안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발전을 위해 저예산으로 효용가치가 높은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장려구’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성과는 2007년 교육지원과 신설을 시작으로 5년 동안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교육경비보조금 및 장학기금을 꾸준히 증액 편성하고, 시설에 대한 투자사업보다 학교예산으로는 계획하기 어려운 학력신장프로그램에 집중 지원하여 공교육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한 결과이다.

구는 체계적인 부모 교육을 통한 올바른 교육관 정립, 교육의 사각지대인 비문해 교육과 특성화고 취업률 제고 프로그램, 찾아가는 영어캠프, 생활과학교실, 영어교실, 독서 강좌 등을 실시하며 소외 지역과 틈새계층의 보편적 교육 욕구 충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07년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각 종 평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학생·교사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주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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