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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2 22: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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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경북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달 31일 예비사회적기업상반기 3개 기업(17명)에 이어 하반기 3개 기업(14명) 일자리창출사업지원 약정과 2개 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주)나누미는 일자리창출사업 5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으로 80백만원, (주)봄이네는 일자리창출사업 6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으로 84백만원, (주)우리씨앤씨는 일자리창출사업 3명으로 37백만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일자리창출사업은 1년간 신규채용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수준 인건비(지원 연차별 차등)와 사업주 부담사회보험료 일부를 포함해 1인당 최대 월 1,035천원 정도의 재정지원을 한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시제품 개발, 브랜드(로고) 개발, 홍보마케팅 등에 보조금을 지원하는사업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키 위한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자금력이 부족한 (예비)사회적기업에 인건비와 사업개발비를 지원해 자생력을 높이고 사회적 경제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함께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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