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희 기자]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2023년 세계 잼버리대회 개최지로 확정된 전북 새만금 현장을 찾아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 총리는 2일 새만금 관광.레저단지의 잼버리대회 체험 학습장 등을 둘러보고 “총리실이 관장하는 지원위원회를 조만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어 “여수엑스포 처럼 세계 잼버리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도 국회에서 통과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폴란드의 그단스크와 세계 잼버리대회 유치 경쟁을 벌인 전북 새만금은 앞서, 지난달 1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세계 스카우트연맹 총회에서 개최지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