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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2 2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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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논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일 지산동 문화시설지구 도서관 건립부지 현장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박범신 작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립도서관 기공식을 가졌다.

총 사업비 98억원, 연면적 3,293㎡,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논산시립도서관은 북카페,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멀티미디어 열람실, 평생교육 강의실 등 도서관 업무 및 정보, 문화, 교육, 소통이 이뤄지는 개방형 복합문화 공간과 평생교육이 가능한 평생학습 융복합 공간으로 건립된다.

도서관 건물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설계공모를 통해 한글을 형상화한 랜드마크적인 디자인 작품을 선정했다.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과 녹색건축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받은 친환경 건축물로 내년 12월 준공, 2019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립도서관은 단순한 책의 보관과 이용단계를 넘어 정보.문화.교육.소통이 이뤄지는 다목적 공공복합문화공간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립도서관이 건립되면 시민들의 정보이용과 문화.독서활동 및 평생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기반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논산시민공원, 건강관리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논산시문화원 등 공원과 공공시설에 인접해 위치하고 있어 주변의 풍부한 녹지공간 등이 어우러진 다목적 공공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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