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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2 09: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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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어텍스

[김형순 기자]고어텍스® 소재로 아웃도어 산업을 이끄는 고어코리아가 ‘2017 고어텍스® 트랜스알파인 런’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선수들과 함께 2일 출정식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했다.

올해1 3주년을 맞는 ‘고어텍스® 트랜스알파인 런’은 7일간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총 4개국을 거쳐 7단계 코스를 거침없이 횡단해야 하는 세계에서 가장 터프한 트레일 러닝 대회다.

매해 약 40개국에서 300여 팀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우승컵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올해 대회는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총 263.8km와 수직거리 15,463m의 험준한 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국내에서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일반인 참가자 4명이 고어코리아의 후원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참가해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고어코리아는 ▲ 직장인 프로 철인 3종 선수로 활약 중인 김비오 ▲ 테러특수임무 및 UAE아크부대 파견 근무를 경험한 특전사 출신이자 요식업 사업가 이진봉 ▲ 국내 최초로 네팔 무스탕 트레일 레이스를 완주한 대학생 양지훈 ▲ 2012년 아이언맨 대회 7위에 빛나는 테일러 헤밍(Taylor Hemming)을 공식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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