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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6 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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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위군

[하순희 기자]지난 25일 경북 군위군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공동위원장 오영종, 김성운)들이 지역에 나눔을 실천키 위해 한자리에 모여 웃음소리로 하루 꽃을 피웠다.

행사에 앞서 오영종 공공위원장은 “복지의 시작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됐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여러 봉사단체들이 협업해 흩어져 있는 복지구슬을 꿰는 역할이 매우 중요함에 앞으로 우리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나눔.‧ 건강 up-day’는 8월부터 올 12월까지 5개월간 평소에 접해보기 어려운 식품 및 물품을 선정해 지역 내 홀로계신 어르신 및 장애인 20세대를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 말벗이 돼 드리는 사업으로 8월에는 치킨, 9월 명절꾸러미, 10월 장류, 11월 곰탕, 12월 두유를 전달할 예정이다.

우보면 S씨는 (만89세, 여) “거동이 불편해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내는데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고 평소 먹지 못했던 치킨도 받아 감사하다” 고 말했다.

김성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내 가족처럼 살 필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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