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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5 11: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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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해군

[황순영 기자]경남 남해군 남해읍 소재 휴먼시아 아파트에서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한 ‘행복한 밥상’ 사업이 펼쳐져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행복한 밥상’은 여름방학 중 휴먼시아 아파트에 거주하는 맞벌이 부부의 자녀와 결식아동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급식봉사활동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방학기간 중 아동들의 점심식사 해결과 함께 교양학습, 놀이체험활동을 실시해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LH가 후원하고 경남자원봉사센터의 의뢰로 남해군자원봉사센터가 프로그램 지원과 봉사자를 연계했고, 망운적십자봉사회가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말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가운데 40여 명의 초등학생이 지원을 신청해 단지 내에서 식사를 제공받았다.

박영일 남해군수도 지난 23일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해 아파트 관계자와 봉사자들을 만나, “방학을 맞은 초등생 자녀들이 행복한 밥상으로 안심하고 균형 잡힌 점심식사를 먹어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 주길 바란다”고 격려하고, 설천면 소재 사찰인 문수선원에서 기증한 쌀, 라면,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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