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이달 28일, 29일 양일간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화 “혹성탈출”과 “마당을 나온 암탉” 두편을 상영한다.
이번 영화는 10월을 맞이하여 최신영화 상영을 통해 대도시와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군민의 문화생활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28일(금) 오후 4시, 7시 30분에 상영하는 ‘혹성탈출’은 치매약을 개발하여 유인원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던 중 지적능력이 우수한 유인원이 태어나 실험 재료로 이용되는 동족을 보고 분노하며 인간과 대결을 펼치는 내용으로 미국에서 제작한 액션, 모험영화이며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또한 29일(토) 오후 4시, 7시 30분에 상영하는 “마당을 나온 암탉”은 양계장을 탈출해 세상 밖으로 나온 암탉 ‘잎싹’과 청둥오리 ‘초록’의 꿈과 자유를 향한 용감한 도전과 모험을 그린 국내 제작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전체연령 관람 가능하다.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민들이 영화를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관람료를 일반 3,000원, 예술회원 및 청소년 등에게는 2,5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하고 있으며, 관람문화 정착을 위하여 상영 당일 현장구매 보다 미리 전화로 예매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