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준 기자]경북 상주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4까지 10회 과정 실시한 ‘와인양조 기초교육’ 수료식을 24일 소득작목 R&D 교육센터(화남면 소곡리)에서 실시했다.
포도 재배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작목인 포도를 이용한 와인 제조 이론과 실습, 와인어리 체험 및 현장교육, 포도주 숙성의 의의와 요령, 여과 요령 등 와인양조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농가에서 직접 제조해 볼 수 있게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특화작목인 상주 포도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농가형 와인어리 벤치마킹으로 상주형 와인어리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갖게 됐고 소비자 체험 및 지역 포도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정옥 미래농업과장은 “누에가 고부가가치 명주로 변신하듯 상주포도가 보랏빛 와인으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농가의 6차산업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