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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4 14: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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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금산군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와 시범사업장에서 시설고추 재배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채소 고온예방 환경관리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농업기술센터는 고온기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및 고품질 생산을 위한 ‘시설채소 고온예방 환경관리’ 시범사업으로 시설고추재배 8농가에 환기팬 240대를 설치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시설내 고온기 온도상승 억제기술로 환풍 및 배기팬을 이용한 연무 현상을 단시간에 제거함으로써 잿빛곰팡이병 발생이 감소(약 40%이상)했다는 현장 연구결과가 관심을 끌었다.

온도 편차로 인해 외기 환풍이 안 될 때, 환풍기를 작동시켜 상층부와 하층부의 온도 편차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개선사항으로 시설고추의 2기작 재배시 고온기 관리와 함께 겨울철 난방을 겸용 할 수 있는 시설 보완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장은 “시범사업 평가회를 통해 참여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면서,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종합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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