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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4 13: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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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주요 수출 농산물중 하나인 지리산 고랭지 포도가 지리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 선별을 마치고 24일 4.5톤을 실고 베트남 첫 수출길에 올랐다.

남원 지리산자락 고랭지에서 생산한 ‘춘향애인’ 포도는 국내 대형유통매장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매장 납품은 물론 맛과 당도가 우수하고 저장성이 강해 베트남을 비롯한 뉴질랜드, 홍콩 등 해외에서도 매년 인기리에 판매 되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베트남 수출이 고랭지 포도뿐만 아니라 춘향골 쌀과 남원 농.특산물인 추어탕, 전통차, 만두 등 가공식품도 같이 수출해 교민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시식.시음을 통한 홍보.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하노이 K마트 3개 유통매장에서 남원 농특산물 판촉전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식품 업체 수출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고랭지 포도는 4개 읍.면지역 (운봉,인월,아영,산내)에서 348농가 194ha에서 재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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