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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3 22: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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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3일 서울정부종합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 확장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그 동안 관계부처인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장.차관은 물론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주당 지도부 및 국회예결위원장, 국회의장에 이르기까지 관계 인사들을 차례로 방문해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건의해왔다.

이날 이시종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충북지역 공약 1호인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확장사업이 17년 동안 겪은 우여곡절과 충북 등 중부지역의 산업.경제 발전을 견인하면서 30년간 국가균형발전의 역할을 톡톡히 해온 중부고속도로의 중요성과 남이~호법 구간 확장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최근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재정사업전환이 진행 중인 중부고속도로 타당성재조사에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는 지역의 분위기를 전하면서 공약과제 이행을 위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적인 배려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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