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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9 13: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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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릉군

[임정기 기자]2017 독도어울림 나의독도 오! 대한민국 국악축제가 18일 저녁도동항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포항MBC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울릉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천부초등학교 합창단의 광복절 노래를 시작으로 울릉초등학교 학생들의 줄넘기 공연 및 독도 국악수비대로 장사익, 남상일, 김용임, 오정해 등이 출연해 독도사랑 노래를 열창했다.

독도어울림 축제는 2009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아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우리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독도에서 일본과 맞서 싸웠던 독도 의용수비대의 정신을 독도 국악수비대가 독도의 노래를 부르면서 독도의 가치와 국토수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의 어울림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우리 고유의 음악인 국악을 바탕으로 개최된 2017 독도어울림 나의독도 오! 대한민국 축제에 대해 그 의미가 매우 깊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로 독도의 가치와 국토수호의 의미를 되새겨 독도가 분쟁지역이 아닌 평화로운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만천하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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