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부여군
[전주혁 기자]충남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6일부터 바른 인성과 자존감 향상으로 상호 배려와 소통의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전통 다도 효·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10차시에 걸쳐 매주 수.금, 초등학생과 중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1차 다도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은 “우리나라 전통 차 체험을 통해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차 마시는 법을 배우고 친근감도 갖게 됐다”면서, “전통 효.예절교육도 배울 수 있어 알차고 유익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들이 다도와 효.예절교육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효.예절 정신을 배우고, 어른을 공경하는 바른 마음가짐과 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