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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7 1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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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배 기자]서울시가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8개 공립초등학교로 스쿨버스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시 교육청 협력사업으로 학교당 6천6백만 원을 지원한다. 차량(버스임차. 도색.보험료)과 인건비(운전자와 탑승보호자)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지난 2015년에는 33곳, 지난해에는 40곳의 학교에 스쿨버스 운영을 지원했고, 올해에는 48곳을 지원키로 했다. 스쿨버스는 학교별 등.하교용으로 각 1회~6회 운행되고 하루 평균 100여 명이 이용한다.

서울시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현대해상 교통기후연구소와 함께 통학로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지난해부터는 스쿨버스 안전, 자전거 안전 등 8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또 스쿨버스 운전자와 탑승보호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버스에 이동 위치와 통행 속도를 알 수 있는 차량운행관리시스템(앱)을 설치, 버스업체·학교·학부모 간 연락체계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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